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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7일, 엔비디아에서 주체하는 딥러닝 교육에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블로그를 시작하여 삼 주전 일을 이제야 쓰네요. 


프로그램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교육이 Getting Started! 에 초점이 맞춰있는 만큼 "아 딥러닝이 이런거구나, 이렇게 사용되는구나"의 파악정도 가능한 강좌로 인공신경망과 그에 따른 수식적 연산을 제외한 딥러닝 프로그램 "사용법" 위주였습니다. 


프로그램은 초반에 딥러닝의 활용성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다 전반적으로 DISTS란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를 군집화 하고 오브젝트를 추출하는 법과 딥러닝 프레임 워크인 Caffe의  커스터마이징 법을 다뤘습니다. 

* DISITS란 엔비디아의 딥러닝 트레이닝시스템으로 쉽게 데이터를 관리 할 수 있고 multi-GPU시스템에서 인공신경 네트워크 (artificial neural network)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Deep Learning GPU Training System, DIGITS)


결론은 

흠... 딱히..  

"딥러닝이 뭐지? 어떻게 사용되지? 궁굼하다" 이런 경험상으로 괜찮지 

"깊게 공부하고 싶은데 뭐 부터 어떻게 시작하지? 도움 되려나" 이러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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